
여름에 만났던 유카님과 하지메짱.
사진을 정리·저장해 두어야겠습니다.


앙스타 이타백을 함께 들어본 건 아마 이 날이 처음이었던 거 같습니다. 애초에 외출하는 일 자체가 적으니까….
더운 날이었던 기억이 연하게 있네요.






사랑스런 나의 마물들.
하지메짱과 컬러 팔레트를 비슷하게 가져가기 위해 후배조가 나서준 날이었습니다.
시커먼 놈하고 뭔머리통이노랗기나한놈은 집에나 계셔~


너무너무 귀여운 하지메짱.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라고 귀엽게 인사해 주었었어요.
유메짱은 저 걍 무시하더라고요. 그럴 줄 알았기 때문에 상처 받진 않았습니다. 하나무라가 저를 상종해줄 거란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야 당연하달까…그런 애잖아요.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좋다는 허락을 한 후 풀어주었더니 작은 모험도 했고요.
서로 분실되지 않도록 손을 꼭 잡은 모습이 귀엽습니다.



주얼리캔디맛 아이돌 모아서 사진도 남기고요.
정말 귀여워.



예쁘게 드레스업 하고 온 하지메짱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제 쪽 봉제인형들은 기본적으로 가죽만 입고 옷 같은 건 주지 않기 때문에(돈 없음)…하지메짱 사진만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고, 후배조와 하지메짱과 유메짱 넷이 친해지는 시간을 주었고요. 넷이 부드러운 분위기가 된 후엔 2차 이동했었습니다.

2차는 술. 애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술이 없으면 밤으로 진입할 수 없는 성분의 마물입니다.
코가와 아도니스 의견을 수용해서 닭꼬치구이 가게로 갔습니다.

일단 손 떨기 전에 빨리 처마시기.
이건 뭐에요 주인님?
맥주라고 하는 거야.
저도 먹고 시퍼요 주인님.
그럴 수는 없어.
왜요?
너희는 아가이기 때문이란다….



먹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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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구이 되어 나온 것을 이렇게 데워 먹는 형식이었습니다.
아도니스가 관심이 크네요. 이건 먹여도 되니까 조금 나누어 주었습니다.


코가에겐 직접 물어뜯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요. 곧 생일이었거든요. 이쪽을 콱! 하고 물어! 라고 가르쳤더니 곧잘 해냈습니다. 콱! 보다는 와앙~! 쪽에 가까운 효과음이 났지만…코가가 알면 상처 받을 테니까 우리만 알고 있을까요?

하지메짱도 곧 생일이었어요. 그러니까 하지메짱도 아앙~시테♡

또 보자 하지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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