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29
니쿠는 나중에 나타났습니다.죄가 없음…악편 당했습니다 니쿠. 맛있었던 바비큐 가게.내게서 가장 가까운 고기가 가장 인상적인데이름은 모르고 그냥 내게서 가장 가까운 고기.정도의 지식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사 후 마시멜로 구워 먹었는데 연기가 마구 휘날려서여자 둘 남자 하나 나란히 눈가 촉촉해져 갖고 산 아래 슬픈 사연 모임 되었다. 각자 매력이 다른 같살놈.언데드가 아닌 같살놈은 처음이라 신기. 커피빈을 좋아하는데(타이틀 컬러가 보라색이기도 하고) 마침 커피빈으로 데려 가주셨어요.먹고 싶던 아메리카노도 대접해 주셨습니다.남자애들이랑 나누어 마시고… 코롯토놀이떨고 있는 니쿠가 귀엽고 또 안쓰럽습니다그래서 케이토 넣어버림케이토는 떨지 않을 테죠? 여전히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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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