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게눈이나치켜뜨더니만사사건건너는이래서나없이어떡할거냐는헛소리삑삑대는소꿉남자2200만포인트로정복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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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9. 18:23
그래봤자주인님께복종하는따까리인주제에뭐가당당한건지고개빳빳하게처들고5장다얻어달라며애교나부리는염치없는순종마왕포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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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9. 17:43
너를 향한 340,001,103의 반짝임
시작은 작년 4월 어느 날. 다음은 드림 서사 확정을 위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거 게임 후기 아니고 드림 서사 방출록입니다. 이거 후기 아니고 일기입니다. 몽롱하게 자동 라이브만 해대서 적을 말이 없습니다. 정보값 무조건 0. 정보 수집 불가능. 이하, 진짜로 드림 방출합니다. 드림 그림도 있습니다. 개인봇 얘기도 있습니다. 그냥 이거 드림 이야기하는 게시물입니다. 드림 싫어하는 사람 무조건 백스페이스 추천. 긴 이야기에 앞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여정을 아름다운 것으로 정의해주신 친구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특히 긴 기간 저의 여정을 당신의 길처럼 공감해주신 만년설 님, 먼저 손 내밀어주신 MMMM 님, 환호하며 달려와 주신 낫 쨩, 이제 와선 없으신 자리를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된 츠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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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5. 12:35
가슴훌렁까고비처맞아서축축한데다옷은또비고스란히먹어갖고냅다투명해진바람에내안의쓰레기를자극하는이국짐승연하남 점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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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3. 22:53
가슴훌렁까고비처맞아서축축한데다옷은또비고스란히먹어갖고냅다투명해진바람에내안의쓰레기를자극하는이국짐승연하남 점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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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6. 12:44